민석. 종대. #오늘도 춥대. 가만히 좀 있어. 나 갈꺼야아! 갈 때 가더라도 모자는 쓰고 나가야지 잉.. 애들이 나 두고가면 어떡해! 그래도 안돼. 오늘은 더 추울거야.. 뭐 맨날 추운데! #밤마다 눈폭풍이 이 마을을 뒤덮은지도 벌써 몇달째. 아침이면 잦아든 눈보라에 마음을 쓸어내리면서도 계속되는 추위에 마을 사람 모두의 불안이 커져가고. 어서 빨리 신에...
"낸내하면 샘샘미가 까자 준대~ 죤대도 여리랑 코- 하자 아라찌?" -어린이집 등원 첫날. 낮잠시간. 찡찡력 폭발하는 죤대 달래는 멋찐 뿌스래기 차녀리♥/ "마싯찌~ 마싯찌~ 죤대 까자 또 먹쟈 내일~ 여리랑 가치! 아라찌?" - 이거 먹으러 내일도 와야겠다고 다짐하는 찡찡이와 죤대가 마냥 좋은 멋찐 뿌스래기의 간식시간♥/ ♡ #일주일 먼저 등원한 뽀스래기...
"중딩이냐?""고딩이거든!!""근데 이 쪼끄만게 어디서 반말이야-""흥!" "좀 가라. 너랑 놀아줄 시간 없다-""나도 이러고 있을 시간 없어!""그럼 가면되겠네.""너 진짜 이럴거야?""너라니. 이게 형한테-" "너 머리는 왜 이렇고.. 교복은 어디갔어?""너 자꾸 어디서 튀어나오냐.""아까 걔들은 누구야? 걔네랑 놀지마아..""아오. 쪼끄만게 진짜.."...
<필연 (必然)> : 반드시 그렇게 되는 일. -다섯 열. 우리집에서 나보다 작은것은 그날 처음 보았다. 추운 겨울 이른 아침. 누님의 생일을 맞아 몸종아이를 하나 데려온다더니. 볼이 발갛게 터서는 옴포동이마냥 껴입은 작은 아이가 부엌어미의 손을 잡고 마당으로 들어섰다. 어미없이 이집저집 떠돌며 자라던 너를 너의 아비가 단돈 열냥에 팔았다고. 눈...
#1. 이제 백업폴더에 모아둔 그림들 반 정도 올린거 같다. 되게 가볍게 시작했는데 모아놓고 보니까 와.. 나는 양으로 승부했구나 싶고(? 이제 주말마다 세개씩 올리는걸 목표로... 아자아자! #2. 밤이니까 솔직히. 나 요즘 쪼끔 그래.. 뭐가 그렇냐면. 2013년도에 엑쪼에 입덕해서 진짜 현생을 갈아넣으면서; 정말 많이 좋아하고 단한순간도 휴덕기 없이 ...
너는 내가 처음 잡은 인어였다. 그 날 아침 나와 눈이 마주친 너는. 조심스레 다가가서 배운대로 다정한 말을 끊임없이 속삭였더니 너는 금세 내 손을 맞잡았다. 너를 몰래 훔쳐보고 있었다. 물가 바위 뒤에서. 반짝이는 인간을 바라보고 있느라 해가 뜨는줄도 몰랐다. 너는 어리지만 강한 인간. 많은 돈을 구하기 위해 온갖 궂은일에 지쳐있는 너에게. 나를. 사람의...
"내 소중한 엉덩이 그만 좀 만지지?" "싫지롱!" #죤대: 니가 어제 괴롭힌만큼 나도 괴롭혀줄테다. #여리: 그렇담 기대해라 오늘밤도. #죤대꿍디: ....앙대!!! //대딩 찬첸. 아옹다옹. # 커플템. 도라에몽부터 피카츄까지. 온갖 코스프레가 난무하는 남고 졸사 찍는날; 난 뭐하지.. 박찬아 넌 모할거야?? 남들처럼 대담해질(? 용기는 없고. 그렇다고...
#슈돌 둥이들 아가때 싸우고나서 화해하라고 하니까 서로 뽀뽀해주는게 너무 귀여워서..♡ #♥ #(??? #쉿. 니니 코- 하잖아! (속삭 #내가 사랑하는 종종. //세상 제일.
#첸백시짱 #첸백시 나오기 하~안참 전에 그렸던. 고대유물급; 어떻게 죠렇게 셋만 딱 그렸을까잉. <슈첸>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백첸이들> <마지막은> #이 그림을 아직도 갖고 있다는게 싱기하도다. #((((((화질))))))))) #첸백시야 조아해.
<천사앙마> # 천사 앙마 뿌시래기들의 금단의 사랑..(? <섹피> #탐스런 죤대 꼬리를 노리는 잉간들이 많지. 죤대 자꾸 다치지.. 녀리 화나지.. #여리야.. 종쳤는데 니네 반 안가니..?;;; <칭구칭구> #엄마들끼리 절친이라; 태어나면서부터 쭈-욱 칭구인 찬체니들! <박대리님~> #나름 리맨물.. <원...
#배통통이들을 사랑해. #보끈 made by. 김죤대. #머쨍이 니니. 몸매 진짜....워후b //나두 콘서투가고싶다아........;ㅅ;
그리핀도르 퀴디치주장과 래번클로 기숙사장 커플의 즐거운 학교생활~♡ 멍뭉미 넘치는 차녀리가 졸졸 따라다니는 모양새지만 죤대도 무심한듯 따땃하게 조련해주는(? 행복한 커플..! * ... 찬열을 몰래 흠모하던 여학생이 직접 제조한 사랑의 묘약을 먹였지만 찬열은 그녀와 사랑에 빠지기는 커녕, 하루종일 종대만 찾으며 온 학교가 떠나갈듯 아이처럼 엉엉 울어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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