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짱.
//주로 뭐 먹으러가서; 메뉴 나오기 전에 기다리는동안 또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지칠때 폰 꺼내서 한번씩 깨작깨작 그렸던. 별거아닌 낙서같아도 너라서 소중해 종대야-* +) 갤룩시 노트5. 나의 애증의 폰이여. 그래도 덕분에 잘 그리고 잘 놀고있다. 할부기간이 많이 남았으니 힘내주시게..'ㅅ'
[됴첸이네 둥이들] -도 담이: 됴똑닮 / 형아 / 잠보 / 엄마바라기 / 튼튼 / -도 람이: 죤똑닮 / 동생 / 먹보 / 아빠도죠아 / 똘똘 / /신생아시절/ 넷이 울며 날밤새던 그때..; 특히 아빠가 안아주면 절대 울음을 그치치 않는 담이때문에 맘고생하던 도절부절 됴아빠. C: "자신의 미래 모습이 마음에 안드는거아닐깡?" (놀림 D: "그런가???"...
철부지 도련님. 나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가엽고도 가엽고나 가짜한테 마음을 뺏기다니."
#1 "눈부셔어.." "블라인드. 내릴까?" "으음.. 아니이. 따뜻해애..." "..." -펜트하우스를 사서 뷰가 제일 좋은곳에 침대를 놓자고.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우리 꼭 그러자. 매일밤. 지하 연습실 바닥에 박스 몇 개 깔아놓고. 껌껌한 텅빈 공간에 둘이 꼭 껴안고 누워서 돈 많이 벌면, 우리 유명해지면.. 을 상상하며 잠들곤 했던 무명 밴드 보컬과...
나도 사내인데..!! 어리고 작다는 이유로 연지곤지 찍은것두 억울한데 이건 또 뭐람- 얇디 앏아 속이 훤히 비치는 침의에 또 한 번 속상한 꼬마신부와 조막만한 꼬마 도령.. 아니 신부를 맞아 안그래도 생각이 많아지는 밤. 사람들 등살에 떠밀려 들어왔더니 이불을 똘똘말고 숨어버린 꼬맹이때문에 못지않게 당황한 신랑의. 첫날밤..; 별볼일 없는 집안의 보잘것 없...
큥아. 생일축하해~~~!!!♡
//170503. 브러쉬를 바꿨다.
나는 고양이. 우리 주인이 한참을 망설이다 데려온 아기고양이. 내가 불쌍하다며 데려와놓구선 길바닥보다도 추운 옥탑방에 맛있는것두 없꾸!! 내가 냐옹냐옹 투정부려도 밉다고 안하지. 배고플새 없이 먹여주고 곁에와서 한참을 놀아주고 하나뿐인 꽃방석도 내어주고.. 널 따라오지 않았을거야- 네가 날 위해서 이렇게 많이 양보해야하는줄 알았다면. // 속땅해. 첸냥이와...
[짝꿍] [땡떙이] [우유] [쉬는시간] //저 초록색 우유상자 그리는거 되게 좋아함. 학교에서의 찬첸이들 조각그림들 모음. 다 스토리로 완성할 그 날을 향해..!
//종대 그림 올릴때는 사담도 좀 곁들이고 싶다. 지금 보니까 내가 종대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기록해둔게 거의 없더라..;w; 정말 열심히 좋아했는데. 지금보다도 더 좋아죽던시절(? 의 마음들을 더 많이 적어뒀다면 좋았을걸. 이렇게나 좋아했구나. 그만큼이나 행복했구나 할텐데-. 네가 세상의 전부였을때가 있었고 너를 하루종일 쉬지 않고 떠올릴때가 있었고 너떄문...
어느덧 모두 소중하다♡ 엑둥이들 모두 그려놓으면 얼마나 뿌듯한지. 처음으로 저 깨비들 다그리고 나서 혼자 셀프 궁디토닥했다- 앞으로도 많이많이 그릴 수 있길. 엑소 5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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